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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박재범, 겨울 바다로 떠난 자유로운 영혼

  • 김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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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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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셀러브리티' 12월호가 박재범의 커버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Mnet 'Show Me The Money 4'의 프로듀서, 그리고 얼마 전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화제의 앨범 'WORLDWIDE'를 발매한 박재범이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겨울 바다를 찾았다.

    이번 박재범의 화보 콘셉트는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와 함께한 '언플러그드 맨'. 박재범은 힘이 충만하게 들어가 있는 힙합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고요한 바닷가에서 트렌디하고 여유로운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또한, 촬영 당일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개의치 않고 뛰어다닌 덕분에 주변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성장한 레이블 AOMG에 대한 무한 애정과,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박재범이란 네임밸류(name value)에 관련된 이야기들로 흐름을 풀어 보았다.

    박재범은 힙합이라는 음악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이유로 자유로운 몸이 된 환경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다며 "힙합에 관심이 있다면 음악이 좋든 그렇지 않든 'Why'를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나의 곡이 탄생되는 과정의 'Why'를"이라는 뼈 있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박재범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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