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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딸 조이, 4월에 숨 끊어져…지금은 건강" 훈훈 인증샷 공개

  • 하나영 기자

  • 입력 : 2017.08.12 12:27

    양동근, 딸 조이와 함께한 훈훈 인증샷
    양동근, 딸 조이와 함께한 훈훈 인증샷 "4월에 숨 끊어져…지금은 건강" / 사진: 양동근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양동근 딸 조이와 훈훈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12일 양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조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딸 조이에 대해 언급한 이후 조이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을 안심시킨 것.


    앞서 양동근은 딸 조이에 대해 남다른 애틋함을 가진 사연을 전했다. '정글의법칙'에서 양동근은 김병만, 조정식과 함께 공룡섬으로 향했다. 이들은 급작스럽게 공룡섬에서 비박을 하게 되며, 불을 피워야 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 때 김병만은 능숙한 태도로 불을 피웠고, 양동근에게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며 불씨가 담긴 대나무를 건넸다. 양동근은 살살 불을 살리던 중 급작스럽게 오열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염없이 울던 양동근은 "왜 울었는지 알고싶지?"라며 운을 뗐다.


    양동근은 "원래 4월 5일 뉴질랜드 편에 합류하기로 했었는데, 4월 1일에 조이가 질식을 했었다. 조이를 들어서 안았는데 숨이 끊어져있었다. 흔드는데 축 쳐져 있던 조이가 생각났다"면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양동근은 "지금은 너무 건강하고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다"면서 "이 얘기만 해서 두 아들에게 미안하긴 한데 큰 사건이었기도 하고 또 아빠는 딸이야"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동근 딸 조이 언급은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장악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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