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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제 드레스 파격적이라 생각 못했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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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3 09:48

    사진 : 서신애 드레스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 서신애 드레스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서신애의 레드카펫 드레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청된 영화 <당신의 부탁>으로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는 개막식 종료 후,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레드카펫에 서게 되어 드레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돼서 기분이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노출로 인해 관심받는 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 피팅을 했을 때는 이렇게 파격적일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니 본인도 놀랐다. 피팅 때는 이렇게까지 보이지 않았는데, 기사를 통해 사진을 보니 저희도 놀랐다"고 전했다.

    이날 서신애의 파격적인 레드카펫 의상이 이슈가 된 건, 과거 아역배우 시절 시트콤 등을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앳된 소녀 이미지가 아닌, 과감한 노출로 기존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을 드러낸 것.

    한편, '2017 부산국제영화제'는 문근영 주연의 개막작 <유리정원>을 시작으로 부산시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 29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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