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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김강우, 소름 돋는 '인생캐' 열연 펼친다

  • 더스타 성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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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3 09:55

    사진 : 영화 '사라진 밤'의 김강우 스틸 컷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제공
    사진 : 영화 '사라진 밤'의 김강우 스틸 컷 /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제공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 제작 ㈜싸이더스)의 김강우가 역대급 메소드 연기를 펼친다.

    <간신> <카트> <돈의 맛> 등 출연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강우는 <사라진 밤>을 통해 극 중 완벽한 방법으로 아내를 살해하는 파격적인 모습부터 아내의 시체를 빼돌린 용의자로 끝없이 의심 받는 모습, 그리고 몇 가지 단서들을 통해 결국 아내가 살아있음을 확신하고 철저히 무너지는 모습까지, 마치 1인 3역과도 같은 다양한 캐릭터를 작품 속에서 녹여내며 '진한'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악역처럼 보이는 ‘진한’ 캐릭터에 연민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한 김강우의 말처럼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일 그의 역대급 연기력은 <사라진 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로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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