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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파라과이 친구들, 생애 첫 아쿠아리움 방문기

  • 더스타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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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4 16:50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예고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예고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친구들이 인생 처음으로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오는 5일(목) 방영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라과이 친구들의 아쿠아리움 방문기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은 한국에서의 첫 여행지로 아쿠아리움을 선택했다.


    파라과이엔 바다도, 아쿠아리움도 없기 때문에 친구들이 꼭 가보고 싶어 했던 장소였다.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마자 친구들의 입에서는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친구들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게 아예 없잖아. 이제야 보는 거지", "완전 대박이야", "이거는 절대 못 잊을 거 같아"라고 말하며 아쿠아리움 방문에 매우 만족했다.


    관람 도중 파라과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종들을 보자 친구들의 반응은 180도 바뀌었다. 처음 아쿠아리움에 입장했을 때는 "아름답다", "엄청 큰 천사야"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남미 어종인 파쿠를 보자마자 "이 파쿠 좋은 거 봐봐 엄청 좋다", "이거 한 3~5kg 정도는 돼 보이는데?"라고 말해 마치 수산시장에서 횟감을 고르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낚시가 취미인 베로니카는 "파쿠 정말 맛있어", "이제 이거 하나 꺼내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군침을 삼켰다. 급기야 파쿠로 할 수 있는 요리에 대한 쿠킹클래스까지 열렸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파라과이 친구들의 달콤살벌한 아쿠아리움 관람기는 오는 5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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