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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김희철,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수만 아니었으면 데뷔 못 해"

  • 이우정 인턴기자

    • 기사

    입력 : 2019.02.19 09:45

    김희철, 연습생 시절 회상 / 사진: KBS2 '6자회담' 제공
    김희철, 연습생 시절 회상 / 사진: KBS2 '6자회담' 제공

    김희철이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6자회담'에서는 다가오는 3월, 새 학기에 걸맞은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가지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 주제를 다루는 코너도 새롭게 마련돼 관객수 1,400만을 돌파하며 연일 고공행진 하고 있는 '극한직업' 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 예정.

    이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멤버들은 주연 배우 진선규와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 진선규는 자신이 생각하는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요인은 물론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는 후문. 그의 의외의 입담(?)은 물론, '6자회담' 멤버와의 의외의 친분(?)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그동안 멤버들에게 '상식과 철학의 부재'를 꾸준히 지적해왔던 이경규의 말에 반론하듯 애매하게만 느껴졌던 상식의 기준을 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국의 수도, 수학 공식,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 등 상식의 기준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가던 가운데 "사칙연산은 기본", "제발 격조 있는 대화를 하자!"고 외치던 이경규는 기초적인 산수 문제도 틀리는 모습을 보이며 상식과는 거리가 먼(?) 모순적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고.

    또한 이날 '6자회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쏘아 올린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세 번째 회담을 맞이한 만큼, 기존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러 떠나는, 일명 '원정회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학생들이 직접 겪은 사교육과 대입 현실을 듣고 온 박명수, 장동민은 그들이 말하는 교육 현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또 다른 원정회담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이경규와 김용만은 전직 체조선수 여홍철을 만나 부모로서 자식의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영상을 보던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소속사 대표인 이수만이 "자신을 자유로운 영혼임을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았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실제 현직 입시 컨설턴트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현 입시 실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알찬 이야기를 나눴다는 전언.

    한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대치동 입시 현실은 무엇일지 자타공인 예능 대세 6인이 함께 이끌어 갈 '6자회담' 그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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