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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2016년 음주운전 인정…"경찰 청탁은 없다"(공식입장)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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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13 19:07

    최종훈, 음주운전 시인 / 사진: 최종훈 인스타그램
    최종훈, 음주운전 시인 / 사진: 최종훈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경찰 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버닝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승리와의 관계를 의심 받고 있는 최종훈이 2016년 경찰 청탁을 통해 음주 운전을 무마하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시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훈은 당시 두려움에 조용히 넘어가고자 소속사에 알리지 못하고, 스스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경찰 유착에 관해서는, 그 어떤 청탁도 한 사실은 없음을 확인했다. 추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유착 유무 등을 확실히 확인하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최종훈은 과거 자신의 그릇된 행동들에 대해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주위의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또한 자신으로 인해 팀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다. 모든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개인 활동은 물론이고, FT아일랜드 멤버로서 활동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최종훈이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과 소속사로서 당시 상황을 미리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철저하게 아티스트 관리에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 최종훈 음주운전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최종훈은 당시 두려움에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멤버라고 생각해 조용히 넘어가고자 소속사에 알리지 못하고 스스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유착에 관한 금일 보도와 같이 언론사나 경찰을 통해 그 어떤 청탁도 한 사실은 없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최종훈은 추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유착 유무 등을 확실히 확인하고, 만일 유착 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질 예정입니다.


    최종훈은 과거 자신의 그릇된 행동들에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주위의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또한 자신으로 인해 팀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서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든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예정된 개인 활동은 물론이고 FT아일랜드 멤버로서의 활동도 전면 중단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최종훈이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과 소속사로서 당시 상황을 미리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욱 철저하게 아티스트 관리에 힘쓸 것임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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