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헬게이트 예고?"…슈퍼주니어 D&E·뉴이스트·몬스타엑스, 주말 콘서트 개최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04.11 17:22

    D&E-뉴이스트-몬스타엑스 올림픽공원 콘서트 / 사진: 레이블SJ, 플레디스, 스타쉽 제공
    D&E-뉴이스트-몬스타엑스 올림픽공원 콘서트 / 사진: 레이블SJ, 플레디스, 스타쉽 제공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에 '교통 대란'이 예고된다. 슈퍼주니어 D&E를 시작으로 뉴이스트, 몬스타엑스까지 세 그룹이 올림픽공원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특히 각 콘서트 모두 팬들에게 의미가 남다른 만큼,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그룹의 '첫' 국내 콘서트…슈퍼주니어 D&E
    슈퍼주니어 D&E / 사진: 레이블SJ 제공
    슈퍼주니어 D&E / 사진: 레이블SJ 제공

    - 4/13(토) 오후 6시, 4/14(일) 오후 4시
    - 올림픽공원 內 올림픽홀


    슈퍼주니어 내 유닛 그룹인 'D&E'(동해, 은혁)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SUPER JUNIOR-D&E CONCERT [THE D&E]'를 개최한다. 특히 이들은 콘서트 직후 앨범 발매 소식까지 알린 만큼, 신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슈퍼주니어 D&E의 첫 콘서트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두 사람이 그간 국내 활동보다 해외 활동에 주력해 왔기 때문이다. D&E 조합이 처음 결성된 것은 2011년 '슈퍼쇼' 콘서트 무대를 통해서였다. 이후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였던 '떴다 오빠', '아직도 난' 등 디지털 싱글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펼친 두 사람은 2015년 3월, 첫 미니앨범 'The Beat Goes On'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 첫 활동에 나섰다.


    이러한 국내 활동에 이어 콘서트 개최를 하지 않을까 기대감이 높았지만, D&E는 일본 및 아시아투어에 나섰음에도 국내 콘서트는 개최하지 않아 많은 팬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 D&E가 결성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유닛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난 3월 개최된 슈퍼주니어의 콘서트를 연출한 은혁이 이번 D&E 콘서트 역시 연출에 나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 뉴이스트, 6년만에 '완전체 단독 콘서트' 개최
    뉴이스트 / 사진: 플레디스 제공
    뉴이스트 / 사진: 플레디스 제공

    - 4/12(금) 오후 8시, 4/13(토) 오후 6시, 4/14(일) 오후 5시
    - 올림픽공원 內 체조경기장


    뉴이스트는 오는 12일(금)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 완전체로 '6년 만에'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것에서 의미를 갖는다.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의 첫 콘서트는 데뷔 1년 만에 찾아왔다. 지난 2013년 뉴이스트는 신한카드 판스퀘어(당시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미니 콘서트 형태로 'SHOW TIME! NU'SET TIM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지만, 아쉽게도 콘서트 개최는 없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방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하게 됐고, 워너원으로 발탁된 황민현을 비롯해 뉴이스트 멤버들의 실력과 비주얼이 조명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됐다.


    이후 지난 2년간 황민현은 워너원으로서 활동을 펼치며 콘서트를 개최했고, 남은 멤버들은 뉴이스트 W를 결성, 유닛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2월 31일, 황민현의 워너원 활동이 끝을 맺었고, 뉴이스트는 다시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뉴이스트 완전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해당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뉴이스트가 완전체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 '계속되는 성장ing'…몬스타엑스, 월드투어의 서막
    몬스타엑스 / 사진: 스타쉽 제공
    몬스타엑스 / 사진: 스타쉽 제공

    - 4/13(토) 오후 6시, 4/14(일) 오후 5시
    - 올림픽공원 內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몬스타엑스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8월 열린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8개월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그간 몬스타엑스는 전세계 20개 도시 총 25회의 월드투어에 나서며 기량을 향상시켰다.


    이번 콘서트 역시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전세계 다양한 도시를 화려하게 누빌 예정이다. 이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몬스타엑스의 서울 콘서트는 예매 오픈 70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몬스타엑스는 이러한 응원에 힘 입어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매력으로 공연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했다. 매년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유닛 무대와 미공개 곡 무대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온 몬스타엑스가 '성장한 기량'으로 펼칠 무대에 기대가 더해진다.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