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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방민아 "걸스데이 해체 아냐…앞으로도 음악 놓지 않을 것"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05.15 15:54

    '절대그이' 제작발표회 방민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절대그이' 제작발표회 방민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절대그이' 방민아가 연기자로서 새로운 첫 발을 뗀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장아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절대그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그이'와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그녀', 그리고 사랑을 놓치고 속앓이를 하는 '그놈'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 극 중 무엇이든 리얼하게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똑순이 특수분장사 '엄다다'는 방민아가 연기한다.


    최근 방민아를 비롯한 걸스데이 멤버들이 기존 소속사에 잔류하지 않고, 각각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 행보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걸스데이 해체설'이 나오기도 했던 만큼, 이번 드라마 복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방민아는 "걸스데이는 해체를 한 게 아니다. 언제든 모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절대그이'를 찍고 공개되는 마음이 그 전과 다른 것이 있지만, 걸스데이에서 떠나서 다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방민아는 연기자 소속사로 옮긴 것과 관련해 "제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음악을 놓지는 않을 것 같다"라며 "음반도 내고 연기자로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오늘(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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