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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고스톱 대결마저 스윗한 '홈 데이트'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05.16 15:30

    '그녀의사생활' 박민영-김재욱 고스톱 데이트 / 사진: tvN 제공
    '그녀의사생활' 박민영-김재욱 고스톱 데이트 / 사진: tvN 제공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홈데이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16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측은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이 '고스톱'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박민영 앞으로는 빼곡하게 화투가 놓여있는 반면, 김재욱 앞은 텅 비어 있어 두 사람의 실력 차이를 가늠케 한다. 특히 손가락으로 점수를 계산중인 박민영과 격하게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김재욱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여느 대결과 다르게 달콤하게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재욱은 눈을 질끈 감고 손목을 내어줬지만, 박민영은 손목을 때리지 않고, 손목 키스로 벌칙을 수행한다. 다른 스틸 속 김재욱은 박민영을 향해 스윗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박민영과 김재욱은 찰진 연기호흡을 뽐냈다. 특히 핑퐁처럼 애드리브를 주고 받으며 현실 연인들의 모습을 표현해 촬영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박민영과 김재욱의 달달하고 심쿵한 애드리브 향연에 스태프들도 광대승천 모드로 촬영했다. 연애를 하는 데에 24시간이 모자란 커플들의 달달하고 애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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