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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해찬 "LA 동물원 방문…팬들이 제 이름 붙여준 사슴 만나고 왔다"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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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4 15:33

    NCT 127 해찬 사슴 닮은꼴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LA동물원 SNS
    NCT 127 해찬 사슴 닮은꼴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LA동물원 SNS

    NCT 127이 최근 성공적으로 북미투어를 마쳤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을 발매하는 NCT 127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NCT 127은 지난 1월 서울(KSPO DOME)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NEO CITY -The Origin'에 돌입, 전세계 20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특히 최근 북미에서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 속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며 화제를 모았다.


    공연 도중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냐고 묻자 해찬은 "LA에 갔을때 동물원에 갔었다. 팬들께서 제 이름을 붙여준 동물('남방푸두' 사슴)이 있는데, 그 아이를 만나고 왔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진짜 닮았어요"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냈다.


    앞서 LA동물원 측에서는 지난해 12월 19일 태어난 멸종위기종인 푸두의 사진을 SNS를 통해 게재했고, 해당 사진은 해찬과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미국 K-POP 팬들이 돈을 모금, 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금을 모아 사슴의 이름을 짓는 명명권을 얻어 해당 사슴에는 '해찬'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다.


    한편 NCT 127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슈퍼휴먼(SUPER HUMAN)'을 비롯한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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