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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좋아만 해달라"…'라스' 규현, 팬들에게 사랑 구걸한 사연은?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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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1 09:18

    '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 출연 / 사진: MBC 제공
    '라디오스타' 규현, 게스트 출연 / 사진: MBC 제공
    '라디오스타' 규현이 게스트로 돌아온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 스페셜 MC 위너 이승훈이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규현은 MC가 아닌 게스트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전히 녹슬지 않은 입담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그는 최근 달라진 팬 문화에 수긍하며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 제발 좋아만 해달라"고 사랑을 구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어 규현은 MC 복귀 거절 심경을 고백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그의 거절 소식을 들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가 각양각색 반응들을 보였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더불어 규현은 새로운 MC를 추천했으나 뜻밖의 인물에 김구라가 완강히 거부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함께 출연한 은지원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은지원이 송민호만 편애한다고 폭로한 것. 은지원은 이를 적극 해명하며 남다른 어휘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반면 규현은 은지원에게 의외의 따뜻함을 느꼈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뿐만 아니라 규현은 유튜브 채널 오픈을 예고했다. 이에 이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은지원과 윤종신이 합세해 피 튀기는 콘텐츠 싸움을 벌이며 규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한편, 돌아온 규현의 예능감은 오는 12일(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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