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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마이클 잭슨 오마주? 쉰 한살까지 하면 '이겼다'고 생각할 것 같아"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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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2 16:29

    유노윤호 솔로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유노윤호 솔로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유노윤호가 평소 롤모델을 마이클 잭슨으로 밝혔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그의 색깔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는 첫 솔로 미니앨범 'True Colors'를 발매하는 유노윤호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유노윤호의 무대 뒤에 한 취재진은 그에게 '마이클 잭슨'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다는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정확하게 짚었다면서 "대놓고 '오마주 마이클 잭슨'을 할 수는 없었지만,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 비트도 그렇고 그런 분위기가 있지만, 다르게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다"고 답했다.


    또한, 유노윤호는 "언제까지 춤을 출 수 있냐는 질문을 받는데, 박진영 선배님도 꾸준히 관리하시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마이클 잭슨을 실제로도 동경한다"라며 "형태는 다를 수 있겠지만, 그 분이 쉰 살까지 했었기 때문에 저는 쉰 한살까지해야 이겼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춤을 출 수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쉰 하나'까지는 해보자고 생각한다. 너무나 대선배님 분들도 오랫동안 활발히 활동하시고 계시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후배님들께도 긴 시장이 열려있고, 오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True Colors'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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