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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정유미, 대본 삼매경 포착…'열정 가득'

  • 이우정 기자

    • 기사

    입력 : 2019.06.14 14:55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정유미, 현장 비하인드 공개 / 사진: MBC 제공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정유미, 현장 비하인드 공개 / 사진: MBC 제공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정유미가 '대본 사랑'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14일(오늘)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조원기, 연출 노도철) 측이 정재영과 정유미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기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카메라가 꺼진 순간조차 캐릭터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두 사람의 태도는 이들이 보여줄 생동감 있는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열혈 1년 차 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 속도감 있는 전개와 현실성 있는 소재,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로 2049 가구시청률의 상승세를 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정재영은 까칠한 법의관 '백범' 역을 맡아, 오로지 객관적 증거에 의해 실체적 진실만을 파헤치며 죽은 자의 흔적을 찾아내는 법의학자를 연기한다.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들고 있을 때조차 백범다운 냉철한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정유미는 자신의 소신에 따라 행동할 줄 아는 1학년 검사 '은솔'로 분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촬영 대기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열정을 보이며 앞으로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늘 긴장 상태에 놓여있는 극 중 상황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더 끈끈해진 연기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도 대본을 들 때만큼은 무서운 속도로 집중하는 정재영과 정유미는 기본적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보여주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며 "이런 배우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고 많은 스태프와 배우분들 또한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검법남녀 시즌2'는 오는 17일(월)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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