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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팬송 '기대' 작사? 창작의 고통 느껴…여러 번 수정"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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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1 18:36

    여자친구 엄지 / 사진: 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 엄지 / 사진: 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 멤버들이 팬송 '기대' 작사에 참여했다.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일곱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으로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자친구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시작으로, 'Mr.Blue', '좋은 말 할 때(Smile)', 바라(Wish)', 'Paradise)', '기대(Hope)', 'FLOWER', '열대야(Fever) Inst'까지 총 8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기대'는 여자친구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 '버디(팬덤명)'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


    이에 작사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냐고 묻자, 엄지는 "마지막에는 보람차고 뿌듯했지만 다들 이런 것이 창작의 고통이구나 라는 것을 엿봤던 것 같다. 회사의 컨펌 역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다들 개인적으로 최소 두 번에서 세 번씩은 수정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다 같이 틀렸다면서 다시 쓰라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송 '기대'를 비롯한 새 앨범 '피버시즌'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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