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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메인 포스터 속 바닷가 거니는 '청량 커플'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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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8 13:10

    '신입사관 구해령'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 초록뱀미디어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 초록뱀미디어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차은우의 청량미가 넘치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오늘)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한현희) 측이 신세경(구해령 역)과 차은우(이림 역)의 메인 포스터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였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뿐만 아니라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해령과 이림은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푸른 여사관복을 입은 해령과 노란 파스텔 톤의 한복을 입고 있는 이림은 바닷가 모래의 촉감을 고스란히 느끼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신발까지 벗어 던진 채 맨발로 모래를 밟고 있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자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포스터 속 '대군을 이렇게 만드는 여인은 너 하나다'라는 대사는 해령이 이림에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것을 짐작게 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과연 해령이 이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림이 해령 만나 어떻게 성장할지 두 사람의 로맨스 실록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신세경과 차은우는 각자 맡은 역할의 면면을 찰떡같이 표현하며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해령과 이림이 서로의 진면모를 발견하고 함께 세상에 나아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이번 포스터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두 배우의 비주얼이 싱그러운 초여름 기운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포스터처럼 청량한 청춘 로맨스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17일(수)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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