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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신정근 "이지은 연기? '나저씨' 잘 봤다…누가 되지 않으려 해"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07.08 15:52

    '호텔델루나' 신정근-배해선 아이유 연기평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호텔델루나' 신정근-배해선 아이유 연기평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호텔델루나' 신정근이 이지은의 연기에 대해 감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드라마. 극 중 신정근은 <호텔 델루나>의 최장기 근무자로, 500년 경력의 스카이바 바텐더 '김선비'를 연기한다.


    신정근은 "미장원에 다녀왔는데 질문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는데 질문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제가 캐스팅이 될 수 있게 허락해준 아이유 씨에게 감사하다"라며 "'나의 아저씨'를 잘 봤었는데, 지금은 호흡을 같이 하는 배우고 개인전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배해선 역시 "지은 씨의 연기를 논할 자격이 없고, 저 분처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굉장히 팬이다. 아티스트적 면모 뿐 아니라, 섬세하고 용감한데, 과감해서 장만월을 이보다 잘할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면으로도 힘들 수도 있는데 항상 정말 밝고 예의바르게 중심을 잘 잡고, 감독님과 다른 배우가 교감할 수 있는 중심 역할을 잘 한다. 주인공으로 최고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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