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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표지훈 "신정근 선배님 계셔서 출연…'남자친구' 이후 두 번째 인연"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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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8 15:54

    '호텔 델루나' 피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호텔 델루나' 피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호텔델루나' 표지훈이 작품 출연 이유를 '신정근'이라고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드라마. 극 중 한국 전쟁통에 사망, <호텔 델루나>에 70년째 근무 중인 '지현중'은 표지훈이 맡는다.


    작품 선택 계기를 묻자 표지훈은 "오충환 감독님도 좋고, 홍자매 작가님들도 계시고 좋은 배우들이 많이 계신데, 신정근 선배님 덕분에 '호텔 델루나'를 선택했다"라며 "'남자친구' 이후 두 번째인데 잘 봐주시길 바란다. 제가 연기하는 자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불안하시기도 할텐데, 그런 것들이 없으실 수 있게 '열심히 하는구나'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정근은 "표지훈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계산적이지가 않다"라며 "그동안 자식으로 만난 친구들이 박신혜, 하지원, 박보검 같은 이런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과 비교해서 아직 연기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그런 것은 없고,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지켜볼까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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