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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신민아, 반전매력 가득 비하인드컷…'빛나는 존재감'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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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0 11:01

    '보좌관' 비하인드 현장 스틸 공개 / 사진: 스튜디오앤뉴 제공
    '보좌관' 비하인드 현장 스틸 공개 / 사진: 스튜디오앤뉴 제공
    '보좌관'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10일(오늘)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 측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태준(이정재)는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자존심을 버려 질기고 독하게 살아남았지만, 결국 송희섭(김갑수)에게도 버림받고 이성민(정진영)도 잃었다. 아무것도 손에 쥔 것이 없는 그가 그토록 원했던 '6g 배지'란 야망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인지, 아니면 제동을 걸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배우들의 환한 미소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 중 상대방에게 패를 내보이지 않기 위해 속내와는 다른 웃음을 보일 때 말고는 보기 어려웠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치열하게만 살고 있는 줄만 알았지만, 실제로 카메라 뒤에선 함께 웃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연기의 합을 맞춰나간 배우들, 이들의 끈끈한 동료애는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보좌관' 이정재·신민아, 반전매력 가득 비하인드컷…'빛나는 존재감'
    서로에게 응원과 자극을 주고받는 야망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태준 역의 이정재와 강선영 역의 신민아. 두 사람은 함께 대본을 보고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화보 같은 투샷을 완성하고 있다. 뜨거운 열정과 의리로 장태준의 곁을 지키고 있는 윤혜원 역의 이엘리야의 꼼꼼함은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고, 어리바리하지만 소신 있는 인턴 한도경 역의 김동준은 비타민 같은 미소를 발산한 모습. 부드럽고 인자해 보이는 국회의원 이성민 역의 정진영과 송희섭 역의 김갑수, 해맑은 표정을 한 오원식 역의 정웅인, 수줍은 미소가 돋보이는 고석만 역의 임원희까지. 드라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반전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제작진은 "'보좌관'의 모든 배우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독려하며 열심히 달려왔고, 시즌1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케미가 시즌2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주, 갈림길에 선 장태준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이성민의 죽음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오는 12일(금) 밤 11시 9회, 13일(토)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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