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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엑소 공백기 때문에 유튜브 시작…친한 오빠·동생으로 다가가고 싶다"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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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0 15:38

    엑소 백현 유튜브 시작 / 사진: SM 제공
    엑소 백현 유튜브 시작 / 사진: SM 제공

    엑소 백현이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SAC아트홀에서는 첫 미니앨범 'City Lights'(시티 라이츠)를 발매하는 백현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백현은 유튜브를 시작한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엑소가 공백기가 많았는데, 그 때 팬들께서 저희의 예전 콘텐츠를 찾아보시는 것들을 보면서 죄송하고 안쓰러웠다"라며 "제가 혼자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는 없으니 브이로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 평소 모습을 궁금해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몸을 공개한다면 '좋아졌다'는 댓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몸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로 찾아뵙게 된 것 같다"라며 "무대 위의 백현이 아닌, 평소의 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동갑내기 친구, 친한 오빠나 동생으로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백현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앨범 'City Lights'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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