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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여진구·이지은의 '연결 고리'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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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1 11:24

    오지호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 사진: tvN 제공
    오지호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 사진: tvN 제공

    오지호가 여진구의 철부지 아빠로 tvN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13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는 오지호가 특별 출연한다. 오지호는 '환상의 커플'을 집필한 홍자매와의 의리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 첫 회부터 존재감을 발산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극 중 오지호는 구찬성(여진구)의 아빠 구현모로 등장한다.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 찬성에게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그에게 사기꾼이 사기를 맞는 것보다 더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무언가에 홀린 듯 황홀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던 오지호가 이내 충격, 놀라움, 두려움 등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지은이 서늘한 표정으로 함께 포착, 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화답해준 오지호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극중 오지호는 이지은과 여진구의 연결 고리가 돼줄 인물이다. 오지호가 섬세하고 유쾌한 연기로 등장만으로 극에 큰 힘을 실어줬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미스터리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니, 함께 해달라"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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