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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김단의 '단 하나의 사랑' 이뤄진 것처럼 바라는 일 이루어지길"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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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2 11:23

    '단하나의사랑' 김명수 종영소감 / 사진: 울림 제공
    '단하나의사랑' 김명수 종영소감 / 사진: 울림 제공

    김명수가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극 중 김명수는 천사 단 역할을 맡아 생애 첫 판타지 로맨스에 도전했다.


    이에 우려의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김명수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매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이연서(신혜선)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내며 로맨스 남자 주인공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해냈다. 첫 로맨스 도전임에도 남주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의 주연으로 우뚝 선 김명수가 보여줄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를 모으는 대목.


    이처럼 열연을 펼친 김명수는 12일 소속사를 통해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단'이라는 캐릭터로 살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 '김단'을 통해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고 사람들에게 저의 또 다른 모습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명수는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시청자들에 감사를 전하며 "'김단'의 '단, 하나의 사랑'이 이루어 진 것처럼 여러분들에게도 꼭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린다"는 센스 있는 소감을 덧붙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17일(수) 밤 10시부터 최진혁, 손현주, 나나 주연의 '저스티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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