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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 인정"…'호텔 델루나' 이지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인생캐' 예고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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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2 14:15

    '호텔델루나' 이지은 인생캐 예고 / 사진: tvN 제공
    '호텔델루나' 이지은 인생캐 예고 / 사진: tvN 제공

    '호텔 델루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측은 각양각색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는 이지은의 스타일링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이지은은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을 맡아, 호텔리어 구찬성을 연기는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스틸컷 속 이지은은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종합선물세트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처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보고 또 보고 싶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며, 어쩐지 스산해 보이는 미소부터, 호기심, 괴팍함, 씁쓸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한 연기를 펼치고 있어 장만월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오랜 세월을 존재하고 있는, 그 세월을 거치며 변화해온 인물이기 때문에 쉬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이지은이 갖고 있는 매력과 작품을 향한 그녀의 열정이 장만월을 완성했다"고 설명하며 "오늘 공개된 이미지는 모두 1,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게 다는 아니다. 이지은이 드라마 팬들에게 또 다시 인생캐릭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는 13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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