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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스토리에 매료"…최진혁·손현주·나나가 밝힌 '저스티스' 관전 포인트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07.12 16:10

    '저스티스'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17일(수)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황승기)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첫 방송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스티스' 관전 포인트 공개 / 사진: 프로덕션 H 제공
    '저스티스' 관전 포인트 공개 / 사진: 프로덕션 H 제공

    ◆ 탄탄한 원작 X 촘촘한 대본


    최진혁, 손현주, 나나는 '저스티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흡입력 있는 대본과 강렬한 스토리에 매료됐다"고 입을 모았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된 장호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탄탄한 기반 위에 시사프로그램 작가로 오랜 시간 활약해온 정찬미 작가의 디테일이 쌓인 대본은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욕망을 좇는 두 남자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 물불 가리지 않는 검사 서연아(나나)가 파헤치는 미제 사건들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대본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긴장감을 떨칠 수가 없다. 이야기가 가진 힘을 믿는다. 시청자분들께도 그 힘이 분명히 전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대본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입체적인 캐릭터에 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대립하고, 사건을 중심으로 대립하는 과정에서 상반된 면면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진혁은 "점점 변하는 태경의 감정"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처음에는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극이 전개될수록 변화되는 태경의 감정을 함께 공감해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나는 "흐르는 대로,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서로 다른 개성 있는 인물들의 대립을 중점으로 본다면, '저스티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 배우들의 조화로운 케미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상승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배우들이 선사할 조화로운 케미는 '저스티스'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현주는 "에너지 넘치고 다재다능한 최진혁,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나나, 맡은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박성훈 씨와 함께 연기하는 것이 즐겁다"라며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선후배 연기자들과 호흡이 잘 맞는다"고 밝혀, 극 중에서 드러날 배우들의 연기 호흡, 캐릭터간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네이버 시리즈 인기 웹소설인 장호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오는 17일(수)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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