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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신세경과 3년만 재회? 나이 앞자리 달라져"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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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7 16:39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이 신세경과 재회 소감을 전했다.

    17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한현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극 중 이지훈은 구해령(신세경)의 예문관 선배이자 강직한 사관 '민우원'으로 나선다. 민우원은 현 조정 실세 좌의정 민익평의 아들로, 아버지와 달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인물.

    지난 2016년 '육룡이 나르샤' 이후 신세경과 재회한 이지훈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때와 지금의 신세경 씨에게 차이가 있다면, 나이의 앞자리가 달라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제가 정말 열정만 있을 때 세경 씨를 처음 만났는데, 그때 세경 씨는 저보다 어렸지만 성숙했었고, 저를 현장에서 잘 챙겨줬던 것 같다"며 다시 만나서 편하다. 제가 세경 씨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말씀드릴 만한 입장이 아니다. 제가 세경 씨에게 많이 보고 배우고 있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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