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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정인선·박성훈,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캐스팅…'믿보 라인업' 완성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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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08 09:29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을 확정했다.


    8일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김환채·최성준, 연출 이종재) 측은 윤시윤, 정인성, 박성훈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이들 모두 탄탄한 연기 내공과 대체불가능한 매력을 탑재한 만큼, '믿고 보는 주연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인 상황.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주연 라인업 / 사진: 모아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주연 라인업 / 사진: 모아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극 중 윤시윤은 자신을 무시하는 이들에게 화 한번 내지 못하는 호구 중의 호구, 증권사 말단 사원 '육동식' 역을 맡았다. 육동식은 연쇄 살인마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치던 중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뒤, 살인 현장에서 우연히 들고 나온 살인 과정이 담긴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라고 착각하게 된다. 한때 호구였지만 스스로 포식자라고 믿게 된 육동식이 현실을 마주하며 변해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인선은 이상보다 현실을 택하고 살아온 동네 순경 '심보경'으로 분한다. 심보경은 추앙 받던 형사였던 아버지를 좇아 경찰이 됐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망가져버린 아버지를 보며 꿈을 지우고 현실을 택해 살아온 인물. 어느 날 자신의 차에 치여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범죄심리학에 뛰어난 감을 지닌 육동식과 의도치 않게 엮이면서 연쇄 살인마를 직접 잡겠다는 야심을 품게된다고.


    냉혹하고 냉혹하고 치밀한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이자 육동식이 다니는 증권사 이사 '서인우' 역은 박성훈이 연기한다. 서인우는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으로, 포식자로서의 갈증을 달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다. 살인을 저지르려던 순간 개입한 육동식으로 인해 살인 과정을 적은 다이어리를 잃어버리고 위기에 봉착한다고. 냉혹한 싸이코패스 서인우로 분한 연기파 배우 박성훈으로 하여금 격이 다른 뉴 빌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을 주요 배역으로 확정했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세 배우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올 하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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