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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 위너 김진우 "호날두 사태? 많이 속상했다…민심 따라 '메'로 바꿔야죠"(인터뷰)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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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4 15:09

    김진우 인터뷰 / 사진: YG 제공, 김진우 트위터 캡처
    김진우 인터뷰 / 사진: YG 제공, 김진우 트위터 캡처

    '축구 덕후'로 유명한 김진우가 호날두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는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위너 김진우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 자리는 김진우 개인에 대한 질문 역시 자유롭게 나왔다. 이에 최근 SNS를 통해 호날두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현한 바 있는 김진우에게 관련 질문을 했다.


    지난 7월 26일 이탈리아 프로 축구팀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의 축구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호날두가 경기를 뛴다고 전해져 많은 축구 팬의 관심이 쏠렸고, 경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단 1분도 경기에 뛰지 않고 벤치에만 앉아 있어 비난을 샀고, 경기가 끝난 뒤, 김진우는 자신의 SNS에 "날두형 기다렸는데 왜그랬어요"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김진우는 "많이 속상했죠. 그 형이 왜 그러셨죠"라며 "이제 민심을 따라 '메(시)'로 바꿔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컴퓨터로 하는 축구 게임을 많이 하는데, 거기에서도 변화가 많이 있다. 많이 좋아했었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진우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 'JINU's HEYD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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