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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조선판 '요섹남' 변신…원작에 없는 新캐릭터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09.20 10:39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첫 스틸 공개 / 사진: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제공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첫 스틸 공개 / 사진: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제공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가 조선판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다.


    20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 측은 훈훈한 비주얼부터, 손맛까지 완벽히 갖춘 꽃선비 '차율무'로 변신한 강태오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 강태오는 완벽한 비주얼에 피지컬까지 장착한 조선의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차율무'를 연기한다.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비밀도 많은 두 얼굴의 남자로, 수많은 여인들의 흠모에도 오로지 한 사람, 동동주만을 바라보는 '동주바라기'라고.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세상 달콤한 '차율무'로 완벽 몰입해 로맨틱 텐션을 증폭시킨다. 화사하고 기품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차율무는 저잣거리 아이돌답게 주변에 모여든 기녀들 사이에서 칼솜씨를 뽐내는 모습이다. 앞치마까지 제대로 차려입고 선보이는 능숙한 손놀림이 '차율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 속 꿀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으로 동주(김소현)에게 한 입을 권하는 로맨틱한 모습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강태오는 "차율무는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지닌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사랑, 증오, 연민 등 다양한 감정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율무'의 감정에 공감하고 그를 잘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칠 '조선로코-녹두전' 기대하셔도 좋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오는 30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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