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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상우, 달달X코믹X능청 오가는 9色 스틸 공개…'표정부자 등극'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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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11 14:20

    '황금정원' 이상우, '표정부자' 스틸 공개 /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황금정원' 이상우, '표정부자' 스틸 공개 /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황금정원' 이상우가 '표정부자'에 등극했다.

    MBC 토요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이상우가 차필승 역을 맡아 화수분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그는 극 중 한지혜(은동주 역)와 함께 오지은(사비나 역)-정영주(신난숙 역) 모녀의 악행을 밝히는가 하면, 한지혜를 향한 든든한 남자친구 면모를 자랑하며 여심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이에 힘입어 '황금정원'은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이 가운데 '황금정원' 측이 이상우의 표정부자 9종 스틸 모음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이상우는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달달함부터 코믹함, 분노, 귀여움까지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눈빛과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것. 특히 다정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든든한 남친 매력이 폭발해 여심을 설레게 한다.

    반면 뾰로통해 눈을 흘기거나 손가락 브이를 하고 셀카를 찍는 해맑은 모습에서는 장난기 다분한 개구쟁이 면모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한지혜에게 양 볼을 꼬집힌 이상우는 코믹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할머니 김영옥 앞 윙크를 하는 이상우는 능청스럽고 애교 많은 손자로서 반전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이상우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극 중 형사인 이상우는 무언가를 직감한 듯 예리한 눈빛을 번뜩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부모를 죽인 원수를 향해 극한의 분노를 터트리는 이상우의 모습은 이전에 능청스러웠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이처럼 이상우는 코믹 연기부터 멜로 연기, 분노에 찬 감정 연기 등 진지와 능청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매력 부자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극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상우가 또 어떤 매력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MBC 토요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 드라마. 내일(12일) 밤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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