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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상윤 "극 중 캐릭터 보면서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10.25 16:07

    VIP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VIP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VIP' 이상윤이 캐릭터와 자신이 점점 멀어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이상윤은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해, 일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인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을 맡는다.


    이상윤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사람인 것 같다. 처음에 말이 없고 속으로 삭히는 것은 저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저와 10%씩 멀어진다. 시작이 80%의 싱크로율이라면, 마지막은 30% 정도인 것 같다"라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하며 이 사람처럼 살지 말아야겠다는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었다. 주변의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이래라', '저러지 말아라' 가르치고 있었다. 저도 참 많이 배웠는데, 보는 분들께서도 크게 배울 작품이라고 믿는다"라는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오는 28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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