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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 "정국 착오로 접촉사고 발생…원만하게 합의"(공식입장)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11.04 14:58

    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방탄소년단 정국이 교통사고를 냈다.


    4일 한 매체는 서울 용산경찰서의 말을 빌려 정국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던 중 교통 법규를 위반해 길을 지나던 택시와 부딪혔다고.


    이에 대해 빅히트 측은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다"라며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다"라며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이하 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관련, 빅히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교통사고 관련 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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