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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문근영 향한 '직진남' 등장에 '질투심 활활'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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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1 13:15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질투의 화신 / 사진: tvN 제공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질투의 화신 / 사진: tvN 제공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의 폭풍 질투 모드가 예고됐다.


    11일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이영주, 연출 신윤섭) 측은 질투의 화신으로 등극한 김선호의 모습을 공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유령을 잡아라' 지난 방송에서는 유령(문근영)이 고지석(김선호)에게 파트너 체인지를 요청해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뜻하지 않은 이별 통보(?)에 고지석은 "반장님이 내 안전벨트네 뭐네 그러더니. 사람 맘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해요. 그것도 하루아침에. 숙려 기간을 좀 가져요"라고 투정을 부려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고지석은 유령을 향해 붙박이처럼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 유령의 손목을 잡고 광역수사대 형사 김우혁(기도훈)을 노려보는 강렬한 눈빛에서 대기권을 뚫을 듯한 고지석의 질투 본능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의 입꼬리를 실룩거리게 만든다. 유령은 자신을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를 하듯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는 둘 사이에서 얼음처럼 굳어진 상황. 특히 평소와 다른 고지석의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령-고지석-김우혁 사이에 극도의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고지석 역시 직진 매력을 발산해 기대감을 높인다. 유령에게 "나랑 그냥 계속 파트너 합시다"라며 뜨거운 고백을 예고한 것. 과연 고지석이 유령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금주 7-8화 방송에서는 극 중 지하철 경찰대와 광역수사대의 전례 없는 파트너 체인지 수사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직진남 기도훈의 본격 등판으로 김선호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 이에 화르르 불꽃이 튈 문근영-김선호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몽글몽글한 설렘을 안길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오늘(1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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