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어하루' 김혜윤 "여름 되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애틋' 종영소감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11.22 10:29

    '어하루' 김혜윤 종영소감 / 사진: 싸이더스HQ 제공
    '어하루' 김혜윤 종영소감 / 사진: 싸이더스HQ 제공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아쉬운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송하영, 연출 김상협)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


    극 중 김혜윤이 맡은 '은단오'는 만화 속에서 설정값대로 움직이는 스테이지와 시한부라는 운명을 바꾸고 하루(로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쉐도우에서 서로 다른 성격을 드러내야 한다. 김혜윤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스테이지와 쉐도우 속 '단오'를 다르게 연기해 극을 구분 지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소화했다.


    또한, 극 중 또 다른 배경으로 등장한 '능소화'라는 사극 분량에서는 시대에 맞는 톤과 분위기로 또 다른 '단오'를 촘촘하게 그려내 1인 3역 같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어하루' 김혜윤 "여름 되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애틋' 종영소감

    김혜윤은 "6개월 동안 은단오라는 캐릭터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또래 배우 분들과 촬영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초여름에 촬영을 시작해서 겨울을 느끼면서 끝이 났어요. 그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배우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름이 되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입니다. '어하루'와 단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첫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는 힘을 보여준 김혜윤이 2020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 Copyrights ⓒ 더스타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