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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재효 측, "입대 후 병증 재발해 귀가 조치…재검 후 5급 판정"(공식입장)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19.12.06 13:17

    블락비 재효 /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블락비 재효 /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블락비 재효가 신체 등급 5급 판정을 받았다.


    6일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 재효의 병무 처분에 대해 "지병인 우측 슬관절, 외측 대퇴근연골 연합증, 외측 반월상 부분 손상으로, 4등급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아 지난해 12월 입대했으나, 3주차 훈련 중 병증이 재발해 귀가 조치를 받았다"라며 "이후 지난 3월 재입대했지만, 또다시 병증으로 당일 귀가 조치 받았다"라며 그간의 상황을 밝혔다.


    이어 충분한 휴식과 치료 병행 후 지난 9월 30일 재검을 진행했지만, "신체 등급 5급으로 병역 처분을 받았다"라며 "향후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며, 병증이 호전되는 대로 활동 계획 및 일정을 밝히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락비는 현재 멤버들 중 태일, 비범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지코, 유권, 박경, 피오 등은 내년이나 내후년 중 입대가 예상된다.

    ◆ 세븐시즌스 재효 병무 처분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블락비 멤버 '재효' 군의 병무 처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재효 군은 지병인 우측 슬관절, 외측 대퇴근연골 연합증, 외측 반월상 부분 손상으로 병역 처분 4등급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고 2018년 12월 입대하였으나, 3주차 훈련 중 병증이 재발하여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며 2019년 3월 21일 재입대하였으나, 또다시 병증으로 인한 당일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6개월간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던 중 2019년 9월 30일 현재 거주지인 부산 병무청에서 재신체검사를 진행하였고, 정밀 검사 사유로 2019년 11월 4일 정밀 검사 지정 병무청인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에서 신체등급 5급으로 병역 처분을 받아 이를 알려드립니다.


    향후 재효 군은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며, 병증이 호전되는 대로 활동 계획 및 일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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