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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다감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 표현하고 싶다"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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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23 15:30

    '터치' 한다감, 인터뷰 공개 / 사진: MI, 스토리네트웍스, 비비엔터테인먼트 제공
    '터치' 한다감, 인터뷰 공개 / 사진: MI, 스토리네트웍스, 비비엔터테인먼트 제공
    '터치' 한다감이 '백지윤' 캐릭터에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내년 1월 3일(금)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

    극 중 한다감은 성공을 향한 끝없는 욕망으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처와 아픔으로 늘 아슬아슬한 삶을 살아가는 '백지윤'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그녀는 '백지윤'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일에 대해 욕심이 많다는 점이 상당히 비슷한 것 같다"며 "지윤이가 느끼는 상처와 아픔, 진짜 사랑,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잘 표현해 보고 싶다. 비슷한 면을 최대한 끌어내 이질감 없도록 연기하려고 한다"면서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터치' 한다감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 표현하고 싶다"
    또한 상대 배우 주상욱(차정혁 역), 송재희(민강호 역)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호흡이 아주 좋다. 두 배우 모두 매력이 많고, 너무 좋다. 무엇보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배려심 덕분에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배우들 간의 얽힌 이야기들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는 단순한 메이크업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도전, 열정, 아픔, 성숙, 그리고 사랑이 있는 유쾌한 드라마다. 보시는 분들이 공감하며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며 '터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는 내년 1월 3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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