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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 하정우·김남길, 새로운 '미스터리의 문' 열었다…2월 5일 개봉 확정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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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16 13:25

    '클로젯'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 사진: CJ 제공
    '클로젯'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 사진: CJ 제공

    하정우와 김남길이 '클로젯'을 통해 새로운 미스터리의 문을 연다.


    오는 2월 5일(수) 개봉을 확정한 영화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미스터리한 벽장의 문을 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의 눈빛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하정우와 김남길은 첫 만남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펼쳤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클로젯' 하정우·김남길, 새로운 '미스터리의 문' 열었다…2월 5일 개봉 확정

    또한, 두 남자가 마주하게 된 벽장의 비밀이 담긴 메인 예고편 역시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의문의 노랫소리와 스산함이 감도는 외딴집의 풍경으로 시작된 예고편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짙게 풍긴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 왔지만 멀어진 아빠와 딸, 상원(하정우)과 이나(허율)의 관계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이나가 사라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딸을 찾는 상원 앞에 집 안에서 사라지는 아이들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오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나가 '죽은 자들의 공간'에 있다는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는 경훈이지만 상원은 자신을 믿어줄 유일한 사람인 그를 믿고 벽장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다. 사라진 32명의 아이와 미스터리한 벽장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상원은 이나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클로젯'은 오는 2월 5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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