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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목표 시청률 10% 넘으면 일일포차 열 것"

  • 이우정 기자

  • 영상 허준영 기자
    • 기사

    입력 : 2020.01.30 17:24

    JTBC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JTBC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성윤 감독, 조광진 작가를 비롯해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유재명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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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박서준은 목표 시청률을 언급하며 특급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작품을 하면서)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다"며 "공약을 생각하는 게 부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청률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단 두 자릿수는 넘었으면 좋겠다. 10%면 정말 만족할 것 같다"며 "물론 저희 제작진분들과 배우들의 노고가 시청률로 표현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10%쯤 되면 정말 날개가 달릴 것 같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시청률 공약으로 "감독님과 홍보 방법에 대해 얘기하던 와중에 나온 얘긴데, 저희 작품이 요식업계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벤트성으로 '단밤' 포차를 운영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했다"며 "지금 김칫국을 마실 수는 없지만 실제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한잔하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내일(31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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