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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걸크러시 경찰 변신…또 다시 '신드롬' 예감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20.02.10 10:19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카리스마 폭발 형사로 돌아온다.


    10일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 측은 경찰 캐릭터로 완벽한 변신을 소화하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을 공개했다.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를 화두로 던지는 '아무도 모를까'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미스터리 장르물의 전형을 벗어난, 휴머니즘이 더해진 특별한 미스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스틸 공개 / 사진: SBS 제공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스틸 공개 / 사진: SBS 제공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은 김서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김서형이 맡은 '차영진'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이다. 이를 보여주듯 사진 속 김서형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홀로 경찰청 사무실에서 사건에 몰입하고 있다. 지금껏 벌어진 사건 내용을 망설임 없이 술술 써 내려 가거나, 지도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김서형의 모습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경찰의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엇보다 김서형의 집중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에게 미스터리 장르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으로 극에 몰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무도 모른다' 속 차영진처럼 모든 사건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가야 하는 주인공 캐릭터는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김서형은 첫 촬영부터 캐릭터와 작품에 완벽하게 몰입, 작품의 텐션을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김서형의 집중력과 캐릭터 해석력은 현장에서 볼 때마다 놀랍다. '아무도 모른다' 속 김서형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전작 속 캐릭터가 전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완벽히 카리스마 경찰 차영진이다. 이 같은 집중력으로 완성한 김서형의 연기 변신은 '아무도 모른다'의 중요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오는 3월 2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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