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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서은율X고나희 "전작에서 사귀는 역할…어색하지 않게 촬영"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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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14 15:12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 / 사진: JTBC 제공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 / 사진: JTBC 제공
    '안녕 드라큘라' 고나희와 서은율이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14일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 연출 김다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다예 감독을 비롯해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이 참석했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 외면해왔던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착한 딸 안나(서현)와 엄마 미영(이지현)의 이야기부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 서연(이주빈), 우정을 지키기 위해 열 살 인생을 건 유라(고나희)와 지형(서은율) 등 세 가지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나희와 서은율은 각각 눈치백단 초딩 '유라' 역과 금수저 순수 초딩 '지형' 역을 맡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 이들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만족해했다.

    고나희는 "이전 작품에서도 (서은율과) 촬영한 적이 있었다. 오디션장에서도 자주 만나서 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서은율은 "전 드라마에서 사귀는 역할로 나와서 이번에도 어색하지 않게 오히려 웃음꽃을 피우며 촬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는 오는 17일(월)과 18일(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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