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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손동표 "롤모델은 아이유, 인성 다듬어 빛나는 손동표 될 것"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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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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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표의 첫 단독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 측이 상큼한 비주얼과 넘치는 끼로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손동표의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손동표는 기존의 상큼하고 밝은 모습에서 벗어나 몽환적이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봄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개인 활동의 발걸음을 뗀 손동표는 지난 2월 생애 첫 단독 SNS 라이브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근황을 알렸다. 손동표는 "사실 SNS 라이브를 시작하기 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 아무래도 혼자 오롯이 시간을 끌고 가야 하는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그래도 가능한 깊은 소통을 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나와 팬 분들과의 소통이 원활할수록 끈끈한 관계 맺음이 형성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노력을 기울였다"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손동표는 "지금은 나에게 찾아온 기회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다시 한번 비상하기 위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많이 만들어가려고 한다. 많은 분들이 손동표의 재비상을 기대해 주셨음 한다"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오로지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고 전한 손동표는 "나에겐 아직 대중에게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연기에 대한 잠재력이 있다. 원래 연기를 준비하다가 아이돌로 바꾼 케이스라 나이가 들고 조금 더 무게감이 생긴다면 그때 연기에 대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보컬을 좀 더 탄탄하게 다듬어 나중에 자작곡과 함께 프로듀싱까지 원맨 제작을 해보고 싶다는 뮤지션으로서의 포부도 비추며 무한한 성장을 예고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주변 스탭을 잘 챙기며 훈훈한 미담이 많은 아이유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은 손동표는 "10대가 끝나기 전 인성을 다듬어서 조금 더 빛이 나고 다듬어진 손동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울퉁불퉁하니까. 아이유 선배님에게 본받고 싶은 모습처럼 주변 사람을 잘 챙기며 인간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주변을 밝히는 밝은 에너지와 무한한 잠재력으로 비상을 앞둔 손동표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4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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