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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김명수 "천사→고양이 역할?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선택"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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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5 15:35

    어서와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어서와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전작에서 천사를 맡았던 김명수가 '어서와'에서는 고양이를 연기한다.


    25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 극 중 김명수는 왜, 그리고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 모르지만 때때로 '인간남자'로 변신하는 새하얀 고양이 '홍조'를 연기한다.


    김명수는 "전작 '단 하나의 사랑'과 '어서와' 모두 판타지라서 비슷하게 느낄 수 있지만, 전혀 다르다"라며 "고양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들었다. 내가 지금할 수 있는 연기들 중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오늘(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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