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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서지훈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서 흥미 생기는 대본이었다"

  • 하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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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5 15:38

    어서와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어서와 제작발표회 / 사진: KBS 제공

    서지훈이 반려묘에 대한 애정으로 '어서와'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5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서지훈이 맡은 공방 카페 주인 '이재선'은 무표정하고 말수도 거의 없이 늘 혼자를 자처하는 도도한 '샴고양이' 같은 인물.


    서지훈은 이번 작품 출연 이유에 대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흥미가 생기는 대본이었다.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신 덕분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재선이라는 아이에 매력을 많이 느꼈다. 전작과 다른 성격에 많이 끌렸고, 제 안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신예은 역시 비슷한 이유로 출연을 결정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이러한 스토리에 끌렸다며 "대본을 읽으면서 하루종일 웃을 수 있었다. 솔아가 정말 사랑스러워서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안에 있는 사랑스러움을 끄집어 내어 이 인물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오늘(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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