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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vs이상엽, 병원 한복판에서 '묘한 신경전' 포착

  • 하나영 기자

    • 기사

    입력 : 2020.03.27 13:2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상엽 신경전 포착 / 사진: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상엽 신경전 포착 / 사진: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상엽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27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측은 이민정과 이상엽이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을 공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이민정은 송가(家)네 둘째딸이자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송나희로, 이상엽은 부족할 것 없는 '완벽남' 윤규진으로 분한다. 두 사람은 의대 시절부터 사랑을 키우다 결혼에 골인, 현재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갑내기 소아과 의사 부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은 송나희와 윤규진이 서로에게 날을 세운 채 바라보고 있어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묘한 침묵 속에 흐르는 차가운 기류는 경계심 마저 느껴진다. 무엇보다 평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던 윤규진에게서 그간 볼 수 없었던 날 선 분위가 느껴져 긴장감을 서리게 한다. 송나희 역시 굳은 낯빛을 내비쳐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 사건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이날 송나희는 의대 동기이자 라이벌인 박지연(신수정)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윤규진이 이를 목격,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송나희의 신경을 건드리게 된다고. 두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대치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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