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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서지석, 딸 서연우의 난감한 부탁에 진땀…초특급 미션은?

  • 이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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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7 17:56

    '어쩌다 가족' 서지석-서연우, 스틸 공개 / 사진: 산사픽처스 제공
    '어쩌다 가족' 서지석-서연우, 스틸 공개 / 사진: 산사픽처스 제공
    '어쩌다 가족' 서지석과 서연우의 출근길이 포착됐다.

    27일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성윤진 연출 김창동) 측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서지석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김지석(서지석)은 아내를 일찍 여의고 형 김광규(김광규), 동생 김근영(박근영), 딸 김연우(서연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성격으로 뭇 여성들의 관심을 받지만, 정작 자신은 딸만 바라보는 딸 바보.

    심지어 평소 김지석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막으려 연막작전까지 펼치는가 하면, 썸의 기류는 파괴하는 철벽같은 솔로의 길을 걷고 있어 엄마를 갖고 싶어 하는 김연우에게 잔소리 폭탄을 듣는다고.

    이 가운데 첫 방송에서부터 김지석과 딸 김연우의 '귀염뽀짝'한 출근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맑은 딸의 부탁을 받는 김지석이 사랑스러운 부녀 케미를 과시하고 있는 것. 그러나 김지석은 갑자기 주어진 고난이도 미션에 진땀을 흘리며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부녀 사이에 오고 간 대화의 내용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처럼 서지석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아빠와 딸의 러블리한 에피소드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 오는 29일(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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